자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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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를 시작한지 거의 2주가 됐다,,

 

2021년에 우테코 4기를 떨어지고 재수를 해서 이번 5기에 붙게 됐다,, 영한님 강의로 개발을 시작하기도 했고, 우형이 개발자들의 플레이 그라운드를 넓이고 선한 영향력을 많이 끼친다고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우형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인 우테코에 들어가고 싶었다.

 

 

4기에서와 다르게 5기 모집 프로세스에서는 자소서를 제출하고 4주간의 프리코스를 진행했다. 프리코스를 진행하고 자소서 + 프리코스 로 1차 합격 여부가 나왔고, 대면으로 시험을 보고 최종 합격이 결정났다.

 

4기에 떨어지고 나서 자바 공부를 열심히 했기도 하고, 새싹 스터디에서 프리코스와 같은 미션들을 진행했기 때문에 낯설진 않았다. 다만 재수이기에 이번에는 꼭 붙고 싶어서 매번 제출 때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면서 제출했었다.

 

4기와는 다른 점이 있다면 개발 공부를 꾸준히 했다는 것을 블로그와 github 들을 통해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붙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테코 자소서 항목 중에 꾸준히 한 경험을 작성하는 문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제 10개월동안 우테코 열심히 참여해서 재밌게 개발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 카테고리에서는 내가 우테코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회고 느낌에 글을 작성해보면서 내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기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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