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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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끄적여보는 나의 취준 생활
회고 2024. 3. 10. 12:30

글을 작성한 이유 2024년이 되면서 취준 생활을 청산하게 됐다. 그래서 취준 생활 청산 기념으로 어떻게 취준 생활을 했는지 회고하기 위해 글을 작성해보려 한다. 내가 어떻게 개발 공부를 했는지, 취준은 어떻게 했는지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진로 선택 재학하던 과는 산업공학과로 2학년 때 C 프로그래밍을 한번 배운다. 그때 당시에는 컴퓨터와 거리가 멀었던 나는 “이거 공부 왜 해야 해?”라며 바로 C 학점을 받았다. 프로그래밍 수업이 있었기에 학과에서는 컴퓨터실을 운영하였고, 이 컴퓨터실을 관리하는 서버실이라는 곳이 존재했다. 서버실에서는 선배들이 더블 모니터를 사용하여 알고리즘 및 개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나는 컴퓨터 공부를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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